폭죽 불법 유통 20대 체포
북부 카운티에 거주 20대 남성이 지난 3일 500파운드에 달하는 불꽃놀이 제품을 소지하고 유통한 혐의로 체포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셰리프국은 이날 비스타에 거주하는 나타나엘 가르시아(21)를 100파운드 이상의 불꽃놀이 제품 소지하고 이를 불법 유통한 혐의로 체포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비스타의 한 주택가에서 불꽃놀이 제품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접하고 수사를 펼친 끝에 다량의 불꽃놀이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가르시아의 집을 급습했다. 가르시아에게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샌디에이고 SD 폭죽 불법유통